어제 시내에 나가서 삼동 남해커피가든의 아름다운 정원을 구경했어요. 꽃을 사랑하는 여자 펀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정원을 보러 온 날은 배가 고프지도 않은 부자가 된 날이었다.

며칠 전 페이스북에 올라온 뉴스에서 사려고 했던 제라늄 사진을 보고 눈이 반짝반짝 빛나며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기까지 가보려고 서둘러 차를 탔다.

남해커피가든

편백자연휴양림으로 가는 길입니다. 처음 남해에 왔을 때 절친한 친구, 남편, 지인, 친척들과 함께 여러 번 가면서 남해의 강원도라고 소개했습니다. 내산길은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가을의 단풍을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가곤 합니다.

어디입니까? 그러다 보면 남해 바래길 코스와 화전별곡길과 잘 어울리는 곳이다. 2009년에는 남해를 더 알아보기 위해 매주 수요일 안양에서 남해로 갔습니다. 나는 남해농업기술센터를 다녔고 농과대학 두 번째 친환경농업 동창인 문준홍 대표님, 첫 번째 여성은 남해 커피농장 별관에 있었다. 김유선 대표님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에게는 남은 리갈 제라늄 한 송이, 집에 없는 제라늄 몇 종류, 그리고 고추밭 가장자리에 있는 해바라기가 있습니다. 친환경농업교육 때 이기상 박사님에게 배워 풋고추용 고추 몇 개를 심었습니다. 저는 유기농 농사꾼이라 나머지 2개와 러시아산을 심었습니다. 세이지, 수수꽃이, 노란장미 등 한 접시인데 가격이 착해요. 이렇게 팔면 남는게 있을까요? 재빠르게 목록에 추가하고 한참을 둘러봤습니다. 흙 속에 아름답게 자라고 있는 달리아와 새롭게 가꾸어 심은 꽃들이 편안하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정원이었습니다. 예쁜 꽃을 볼 수 있는 곳이 한 군데 더 생겨서 너무 좋네요. 행복한 꽃부자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남해커피농장 #야생화벼룩시장 #페르나리아 이모의 취미 #정윈 구경하기 #행복한 꽃부자 #남해를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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