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호흡, 마음까지 진정시키는 바른 호흡법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마스크는 우리의 일상이 됐다. 그렇다면 하루 종일 마스크로 채워진 호흡기는 어떨까. 우리가 무심코 공기를 마시고 내뱉지만 건강한 호흡은 따로 있다. 편안한 호흡이 어려울 때일수록 건강하고 올바른 호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 자세한 방법을 알아보자. 올바른 호흡법, 흡기와 호기의 균형이 맞아야 건강한 호흡

몸 안으로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기 위해서는 우선 숨을 잘 내쉬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마시는 흡기에 비해 내뿜는 호기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호흡이란 단어는 네슐호와 들이마시는 흡으로 구성돼 있다. ‘마시다(마시다)’라는 말보다 ‘내 뱉다(호)’라는 단어가 앞에 있다는 것은 호흡에 있어서 뱉는 것이 우선이라는 뜻이다. ‘숨을 잘 쉰다’는 것은 체내에 남아 있는 공기를 잘 내뿜어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이다. 체내에 들어온 공기가 밖으로 완전히 빠져나가지 못하고 폐에 남아 있으면 밖에서 다시 들어오는 신선한 공기의 양도 그만큼 감소한다. 즉 올바른 호흡을 위해서는 마신 공기를 충분히 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의 기본, 자신의 숨결을 생각하면서 천천히

기운을 낼 때는 흡기를 길게, 릴랙스할 때는 호기를 길게 한다.

건강한 호흡 방법은 자신의 호흡을 의식하는 것이다. 자신의 숨결을 느끼며 5초간 천천히 숨을 들이쉰다. 다음으로 5초간 천천히 숨을 내쉰다. 시계를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1, 2, 3, 4, 5를 세면서 한다. 이렇게 단 5분만 따라해도 속이 시원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이 풀리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초간 잘하면 6초에, 6초간, 잘하면 7초에 조금씩 늘려가며 연습하면 된다. 가슴이 답답할 때면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온다. 이는 흡기와 호기가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흡기에는 흥분시키는 교감신경이, 호기에는 진정시키는 부교감신경이 작용한다. 따라서 기운을 내서 힘을 내는 것이 필요하다면 흡기를 좀 더 길게 하고 긴장을 풀고 싶다면 호기를 좀 더 많이 하는 등 일상에 반영해 본다. 올바른 호흡습관, 숨은 충분히 들이마시고 끝까지 내쉬면

건강한 호흡을 위해서는 금연을 실천하고 유산소 운동으로 폐활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숨을 쉴 때는 숨을 충분히 들이마시고 체내 숨이 최대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끝까지 내쉬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양을 마셔 최대한 노폐물을 없앤다는 생각으로 가늘고 길게 ‘후~’ 내뱉는다. 호흡이 잘 안 된다고 느끼면 양팔을 45도 방향으로 펴고 숨을 들이쉴 때 팔을 조금 밖으로 돌린다. 이렇게 하면 몸이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공기가 몸 안으로 더 쉽게 들어올 수 있다. 반대로 숨을 내쉴 때는 팔을 안쪽으로 돌려 몸을 조금 숙인다. 공기가 최대한 잘 배출되도록 돕는 동작이다. 이런 방법으로 1~5까지 숫자를 세면서 하루 2~3분씩 의식적으로 호흡 연습하면 올바른 호흡 습관을 들일 수 있다. 또 건강한 호흡을 위해 금연은 반드시 실천해야 하며 유산소 운동으로 폐활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횡격막단련법호흡은반드시코로구강호흡은NO

호흡근과 횡격막을 잘 단련하면 나이가 들어도 호흡 기능이 크게 약해지지 않는다.

폐는 근육이 없어서 움직이지 않는다. 실제로 폐를 움직이는 것은 주변의 호흡근과 횡격막이다. 깊은 숨을 쉬고 내뱉과 횡격막과 호흡 근육이 수축해서 제자리로 돌아가는 범위가 넓어진다. 이 과정을 규칙적으로 반복하면 호흡 근육과 횡격막의 움직임이 유연하게 된다. 나이를 먹으면 횡격막도 노화되어 폐의 움직임을 떨어뜨린 호흡 능력도 떨어지지만 올바른 호흡 습관적으로 호흡 근육과 횡격막을 잘 단련하면, 나이를 먹어도 호흡 기능이 크게 약해지지 않는다. 또, 횡격막이 자유롭게 움직이면 주변의 부교감 신경 수용체를 자극하고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소화 작용도 좋아진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바른 호흡 때문에 중요한 것은 “코”로 호흡하는 것이다. 구강 호흡은 가장 나쁜 호흡 습관의 하나이다. 깜박해구강 호흡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참고-경희대 병원 허파 호흡 내과/도서 『 허허 동의보감 2기통에 살』, 팬·인테, 허·용만 저 피처 에디터_강·이명희 기자

폐는 근육이 없어서 움직이지 않는다. 실제로 폐를 움직이는 것은 주변 호흡근과 횡격막이다. 깊게 숨을 쉬고 내쉬면 횡격막과 호흡근이 수축해 제자리로 돌아가는 범위가 넓어진다. 이 과정을 규칙적으로 반복하면 호흡근과 횡격막의 움직임이 유연해진다. 나이가 들면 횡격막도 노화돼 폐의 움직임을 저하시키고 호흡 능력도 떨어지지만 올바른 호흡 습관으로 호흡근과 횡격막을 잘 단련하면 나이가 들어도 호흡 기능이 크게 약해지지 않는다. 또 횡격막이 부드럽게 움직이면 주변 부교감 신경수용체를 자극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소화작용도 좋아진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올바른 호흡을 위해 중요한 것은 ‘코’로 호흡하는 것이다. 구강호흡은 가장 나쁜 호흡습관 중 하나다. 무심코 하는 구강호흡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참고_경희대학교병원 폐장호흡내과/도서<허허동의보감 2기통에 살자>, 황인태, 허영만 지음 피쳐 에디터_강명희 기자

폐는 근육이 없어서 움직이지 않는다. 실제로 폐를 움직이는 것은 주변 호흡근과 횡격막이다. 깊게 숨을 쉬고 내쉬면 횡격막과 호흡근이 수축해 제자리로 돌아가는 범위가 넓어진다. 이 과정을 규칙적으로 반복하면 호흡근과 횡격막의 움직임이 유연해진다. 나이가 들면 횡격막도 노화돼 폐의 움직임을 저하시키고 호흡 능력도 떨어지지만 올바른 호흡 습관으로 호흡근과 횡격막을 잘 단련하면 나이가 들어도 호흡 기능이 크게 약해지지 않는다. 또 횡격막이 부드럽게 움직이면 주변 부교감 신경수용체를 자극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소화작용도 좋아진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올바른 호흡을 위해 중요한 것은 ‘코’로 호흡하는 것이다. 구강호흡은 가장 나쁜 호흡습관 중 하나다. 무심코 하는 구강호흡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참고_경희대학교병원 폐장호흡내과/도서<허허동의보감 2기통에 살자>, 황인태, 허영만 지음 피쳐 에디터_강명희 기자